인천공항, 제2 여격터미널에 '무인환전존' 운영

이민하 기자 2022. 9. 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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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비대면 환전 서비스를 위한 무인환전존을 열었다.

무인환전존은 현재 공항에 입점한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은행 3사 환전 ATM 기기를 한 곳에 모은 통합 ATM 부스다.

공사는 2023년 말까지 운영 후 여객 이용률, 만족도 등을 고려해 제1여객터미널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기획으로 여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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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무인환전존 3층 출국장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비대면 환전 서비스를 위한 무인환전존을 열었다.

무인환전존은 현재 공항에 입점한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은행 3사 환전 ATM 기기를 한 곳에 모은 통합 ATM 부스다.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D카운터 인근, 1층 중앙부에서 2개소가 운영된다.

모바일 환전 후 공항 수령 서비스, 당행·타행계좌 연동 외화 환전, 외화계좌 내 외화인출, 원화 환전 등의 다양한 외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3층 출국장은 4개 통화(USD, JPY, CNY, EUR), 1층 입국장은 최대 19개 통화의 거래를 지원한다. 무인환전존을 이용할 경우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2023년 말까지 운영 후 여객 이용률, 만족도 등을 고려해 제1여객터미널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기획으로 여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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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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