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주민 5~7명 실종"(1보)

최창호 기자 2022. 9. 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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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강타한 경북 포항에서 주민 5~7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목격자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포항시 남구 한 고층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물이 차 주민 5~7명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려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냉천의 물이 넘치면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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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쏟아부은 물폭탄에 경북 포항시 전역이 물바다로 변한 6일 오전 죽도동 도로 곳곳에 침수된 차량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강타한 경북 포항에서 주민 5~7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목격자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포항시 남구 한 고층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물이 차 주민 5~7명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려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아파트는 범람 피해가 발생한 냉천과 불과 50m 떨어진 곳에 있다.

소방당국 등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냉천의 물이 넘치면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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