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원태연 시인, 결혼스토리 듣고 '바보에게 바보가' 작사"(라디오쇼)

이해정 2022. 9. 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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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가 '바보에게 바보가' 작사가가 시인 원태연이라고 밝혔다.

9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가 진행됐다.

김태진은 "가을은 발라드의 계절이다. 박명수씨의 노래 '바보에게 바보가'도 참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김태진은 "이 곡은 유명한 시인이 작사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고 시인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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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바보에게 바보가' 작사가가 시인 원태연이라고 밝혔다.

9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가 진행됐다.

김태진은 "가을은 발라드의 계절이다. 박명수씨의 노래 '바보에게 바보가'도 참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요즘 유튜브에서도 조회수가 높다. 행사장에서 립싱크로 많이 부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진은 "이 곡은 유명한 시인이 작사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고 시인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를 냈다. 박명수는 "이 시인이 제 결혼 사연을 듣더니 '내가 곡을 써주겠다'라고 하셨다. 근데 정말 기가 막히게 나왔다"고 감탄했다.

이후 김태진은 정답을 공개했는데, 정답은 원태연 시인이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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