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포항 오천읍 도로서 75세 여성 급류 휩쓸려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경북 포항에서 70대 여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6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7시 57분께 남구 오천읍 도로에서 A(75)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뒤 인근에서 1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포항에서는 한때 시간당 110㎜의 폭우가 내렸으며, 오천읍에서도 냉천이 범람하고 재래시장이 침수돼 주민 5명이 고립됐다가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민 수색에 동원된 해병대 장갑차 (포항=연합뉴스) 태풍 힌남노로 많은 비가 내린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에서 해병대 1사단이 소방관을 태운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2대를 출동시켜 고립이 예상되는 주민을 구조하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2022.9.6 [해병대 1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06/yonhap/20220906093308239ebqi.jpg)
(포항=연합뉴스) 이승형 김용민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경북 포항에서 70대 여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6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7시 57분께 남구 오천읍 도로에서 A(75)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뒤 인근에서 1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A씨는 딸, 남편(80)과 함께 걸어서 대피소로 이동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포항에서는 한때 시간당 110㎜의 폭우가 내렸으며, 오천읍에서도 냉천이 범람하고 재래시장이 침수돼 주민 5명이 고립됐다가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오전 4시께는 오천읍 한 숙박시설에서 불어난 물로 투숙객들이 고립돼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구조되기도 했다.
yongmin@yna.co.kr
har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남양주서 전자발찌 40대, 스토킹 살해…경찰 스마트워치로 신고(종합3보) | 연합뉴스
- 전 여친 살해 예고한 30대 잠복 끝 체포…과거 폭행 정황도 | 연합뉴스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 연합뉴스
- [WBC] 4회 추격 희망 앗아간 오심…비디오판독 이미 사용해 신청 못해 | 연합뉴스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위클리 건강] '연휴 다음날' 심정지 9% 많다…쉬었는데 왜 더 위험할까? | 연합뉴스
- 층간소음에 '욱'…골프채로 유리창 깨뜨린 50대 벌금형 | 연합뉴스
- [샷!] "일반인은 접근도 못하는 은밀한 곳 같이 가실래요? | 연합뉴스
- 쓰레기봉투 속 현금 2천500만원 주인은?…한달 넘게 오리무중 | 연합뉴스
- 美,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등에 최대 150억원 현상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