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강풍에 신고리1호기 터빈발전기 정지..방사선 영향없어

김재홍 2022. 9. 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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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6일 오전 6시께 태풍에 의한 강풍 탓에 신고리 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급) 터빈 발전기가 정지했다고 밝혔다.

고리본부는 앞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에 대비해 출력을 79% 수준으로 감소해 운전 중이었다.

발전기가 정지한 원인은 강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이상으로 추정됐다.

고리본부 관계자는 "터빈 발전기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고, 원자로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세한 원인을 점검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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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고리원전 2호기(왼쪽부터), 1호기, 3호기 4호기.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손형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6일 오전 6시께 태풍에 의한 강풍 탓에 신고리 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급) 터빈 발전기가 정지했다고 밝혔다.

고리본부는 앞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에 대비해 출력을 79% 수준으로 감소해 운전 중이었다.

발전기가 정지한 원인은 강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이상으로 추정됐다.

고리본부 관계자는 "터빈 발전기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고, 원자로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세한 원인을 점검 중"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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