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 3Q 양호 실적 전망 속 고성장 가능-DB

이정현 2022. 9. 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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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나스미디어(089600)가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며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DB금융투자는 나스미디어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1% 늘어난 380억 원, 영업익은 23.2% 증가한 100억 원을 기록하며 탑라인와 이익 모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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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성장흐름 그대로 이어갈 듯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론칭, 긍정적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7000원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DB금융투자는 나스미디어(089600)가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며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가로 3만7000원을 제시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상반기 성장 흐름을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커머스 신사업 및 신규 매체, 글로벌 옥외광고 업체와의 제휴 등으로 2023년까지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요소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3분기는 광고 비수기이나 나스미디어의 성장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며 현재 주가 역시 저평가구간이라는 판단이다.

DB금융투자는 나스미디어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1% 늘어난 380억 원, 영업익은 23.2% 증가한 100억 원을 기록하며 탑라인와 이익 모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광고 부문은 17.1% 성장이 예상되는데 DA에서 패션, 화장품 업종 광고 물량이 확대되고 있는데다 SA에서 여행, 레저 검색 광고 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신 연구원은 “플랫폼 매출은 KT그룹 DMP를 활용해 엔브릿지, 애드믹서 등의 모바일 플랫폼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어 전년비 22.7%의 고성장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커머스 부분의 K-딜의 안정적인 성장은 물론, 향후 미디어커머스 형태의 수익 모델 다양화도 기대된다. 신 연구원은 “지난 8월 블랙홀릭 전환사채 취득으로 전략적 제휴를 공식화했는데 블랙홀릭의 깔끔대장, 일상공감 등 브랜드가 SNS 광고로 자리를 잡은 만큼 나스와의 마케팅 및 커머스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로운 매체 확보의 기회도 있다. 최근 넷플릭스가 11월부터 광고 요금제의 론칭을 예고했다. 신 연구원은 “구체적인 사안은 정해진 바 없지만 국내 최대 렙사인 동사의 입장에서는 OTT 광고라는 신규매체가 생겨났고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이번 매체 생성이 타OTT로의 확장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판단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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