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 3Q 양호 실적 전망 속 고성장 가능-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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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나스미디어(089600)가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며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DB금융투자는 나스미디어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1% 늘어난 380억 원, 영업익은 23.2% 증가한 100억 원을 기록하며 탑라인와 이익 모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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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광고요금제 론칭, 긍정적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7000원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DB금융투자는 나스미디어(089600)가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시현하며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가로 3만7000원을 제시했다.

DB금융투자는 나스미디어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1% 늘어난 380억 원, 영업익은 23.2% 증가한 100억 원을 기록하며 탑라인와 이익 모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광고 부문은 17.1% 성장이 예상되는데 DA에서 패션, 화장품 업종 광고 물량이 확대되고 있는데다 SA에서 여행, 레저 검색 광고 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신 연구원은 “플랫폼 매출은 KT그룹 DMP를 활용해 엔브릿지, 애드믹서 등의 모바일 플랫폼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어 전년비 22.7%의 고성장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커머스 부분의 K-딜의 안정적인 성장은 물론, 향후 미디어커머스 형태의 수익 모델 다양화도 기대된다. 신 연구원은 “지난 8월 블랙홀릭 전환사채 취득으로 전략적 제휴를 공식화했는데 블랙홀릭의 깔끔대장, 일상공감 등 브랜드가 SNS 광고로 자리를 잡은 만큼 나스와의 마케팅 및 커머스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로운 매체 확보의 기회도 있다. 최근 넷플릭스가 11월부터 광고 요금제의 론칭을 예고했다. 신 연구원은 “구체적인 사안은 정해진 바 없지만 국내 최대 렙사인 동사의 입장에서는 OTT 광고라는 신규매체가 생겨났고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이번 매체 생성이 타OTT로의 확장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판단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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