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흡입형'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세계 최초
류정현 기자 2022. 9. 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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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약회사 칸시노 (칸시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중국에서 전세계 처음으로 흡입형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이 승인됐습니다.
중국 제약기업 칸시노바이오로직스는 자사 백신 '콘비데시아'의 흡입형 버전이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칸시노는 "해당 백신은 주사형의 5분의1만 투약하면 되고 접종 과정에서 통증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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