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가재해방지회의 주재.."인민생명보다 귀중한 것 없어"

박도성 2022. 9. 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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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석하에 재해 방지 및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나라의 전반적인 재해방지실태를 점검하고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서 결정적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국가재해방지사업총화회의가 9월 4일과 5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이 회의를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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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석하에 재해 방지 및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나라의 전반적인 재해방지실태를 점검하고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서 결정적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국가재해방지사업총화회의가 9월 4일과 5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이 회의를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회의에는 김덕훈ㆍ조용원ㆍ박정천 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당중앙위, 내각, 사회안전, 사법, 검찰부문 간부들과 국방성 지휘성원 등이 참가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20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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