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태풍 공식 깬 힌남노.."기상학자들, '드디어 올 것이 오고 있다'"

성문규 기자 2022. 9. 6. 05: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태풍 발생 위치도 점점 북상"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성문규

[앵커]

11호 태풍 힌남노는 내륙에 상륙한 상태이고요. 비와 바람이 여전히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태풍 전문가와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윤원태 전 국가태풍센터장 전화로 연결합니다. 센터장님 나와 계시지요?

센터장님 지금 계시는 광주광역시, 밤사이 피해는 없으십니까?

Q. 폭우와 강풍 동반…유례없이 강한 이유는?

Q. 1+1 상태로 합쳐진 힌남노…더 세졌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