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첫 1370원대 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370원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8원 오른 달러당 1371.4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370원을 돌파한 것은 2009년 4월 1일(고가 기준 1392.0원) 이후 13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환율은 상단을 지속해서 높이더니 장 마감을 앞두고 연고점을 1375.0원까지 끌어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370원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8원 오른 달러당 1371.4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370원을 돌파한 것은 2009년 4월 1일(고가 기준 1392.0원) 이후 13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환율은 상단을 지속해서 높이더니 장 마감을 앞두고 연고점을 1375.0원까지 끌어 올렸다.
지난달 31일부터 4거래일 연속 연고점 경신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와 중국의 도시 봉쇄, 유럽의 천연가스 공급 차질 등 달러 강세 재료로 원화 가치는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73p(0.24%) 내린 2403.68에 장을 마쳤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45p(1.84%) 내린 771.4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이 231억원, 외국인이 34억원을 각각 순매도했으나 개인이 52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모두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김호석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강력 태풍 '힌남노' 북상에 전국이 초긴장
- 태풍 힌남노에 강릉 해변 야자수나무 51그루 긴급 이송 작전
- 민주, '김건희 특검법' 추진…이재명 검찰 불출석 권유 결정
- 민주당, 윤 대통령 검찰 고발…이재명 수사 '강대강' 맞불
- 與 ‘주호영 비대위’ 9명 전원 사퇴로 해산…권성동 권한대행, 비대위 체제 전환 결정
- [영상] "우리 뭉치가 이만큼 컸어요" 김진태 지사가 입양한 유기견을 만나다
- 같은 아파트·동일면적인데 1억원 넘는 가격차 왜?
- “침수된 람보르기니 100만원에 팝니다” 당근마켓 판매글 화제
- [천남수의 視線] 병장 월급 130만원과 '재입대의 꿈'
- 폭행 신고한 편의점 종업원 찾아가 또 보복 폭행한 6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