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고비..남해안 해일 가능성은?
이혜미 기자 2022. 9. 5. 22:03
<앵커>
밤 9시 51분을 막 지나고 있습니다. 약 1시간쯤 뒤에는 태풍 힌남노가 제주 서귀포에 가장 가깝게 다가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기상청 이광연 예보분석관을 연결해서 태풍 현재 위치와 예상 경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Q. 태풍 '힌남노' 어디까지 올라왔나?
Q. 오늘(5일) 밤~내일 새벽 고비…우려 지역은?
Q. 남해안 해일 가능성은?
Q. 비바람 얼마나 강한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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