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태풍 '힌남노' 관련 현장점검(한국전력 서울본부)

2022. 9. 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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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태풍 힌남노 대비 전력시설 안전 점검 - 한국전력 서울본부 방문, 태풍 대비 안전 상황 점검 - □ 한덕수 국무총리는 9월 5일(월) 저녁, 한국전력 서울본부(중구 남대문로 92)를 방문하여 태풍 힌남노 대비 전국 전력시설의 안전 사항 등을 점검했다.

* (참석자) 산업부 2차관, 한국전력 사장, 한국전력 서울본부장 등 ㅇ 특히, 오늘 방문은 강력해진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이 예상됨에 따라 대규모 정전사태 예방을 위한 한전의 대비상황과 정전시 복구대책을 점검하고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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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태풍 힌남노 대비 전력시설 안전 점검




- 한국전력 서울본부 방문, 태풍 대비 안전 상황 점검 -






□ 한덕수 국무총리는 9월 5일(월) 저녁, 한국전력 서울본부(중구 남대문로 92)를 방문하여 태풍 힌남노 대비 전국 전력시설의 안전 사항 등을 점검했다.




* (참석자) 산업부 2차관, 한국전력 사장, 한국전력 서울본부장 등




ㅇ 특히, 오늘 방문은 강력해진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이 예상됨에 따라 대규모 정전사태 예방을 위한 한전의 대비상황과 정전시 복구대책을 점검하고자 이루어졌다.




□ 한 총리는 한국전력 서울본부에서 태풍 대응계획을 보고받고, “이번 태풍은 굉장히 강하고 우리가 잘못 대응하면 많은 피해를 볼 수 있다”며,




ㅇ “산업부와 한국전력이 최선을 다해서 전력 발전과 공급에 조금의 차질도 없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ㅇ 국무조정실은 2020년 9월 태풍 ‘마이삭’과 2021년 8월 태풍 ‘오마이스’ 때에도 대규모 정전이 있었으며, 오늘 국무총리의 점검은 이러한 정전사태를 예방하고, 발생시 신속한 복구대책을 점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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