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상태로 오는 힌남노, 슬기롭게 대비하려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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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공항진 기상청 정책자문위원,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강청완 S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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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강' 상태로 오는 힌남노, 슬기롭게 대비하려면?
공항진 / 기상청 정책자문위원
"힌남노, 1+1태풍…열대 저기압 흡수해 세력 합쳐져"
"높은 해수면 온도 태풍 세력 더 키워…앞으로 더 큰 태풍 올 가능성 있어"
"많은 비·강한 바람·높은 파도 경험 못 한 역대 현상 볼 가능성 있어"
이영주 /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태풍,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강한 강도...안전한 곳 대피해야"
"자연재난 피해 완벽하게 막기 어려워...스스로 대비"
"반지하 거주자들, 선제적으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야"
강청완 / SBS 기자
"SBS 특보로 태풍 상황·제보 영상 실시간 전달"
"태풍 제보 카카오톡·이메일 받아...장소·시간 반드시 기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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