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상태로 오는 힌남노, 슬기롭게 대비하려면?

2022. 9. 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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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공항진 기상청 정책자문위원,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강청완 S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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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강' 상태로 오는 힌남노, 슬기롭게 대비하려면?

공항진 / 기상청 정책자문위원

"힌남노, 1+1태풍…열대 저기압 흡수해 세력 합쳐져"
"높은 해수면 온도 태풍 세력 더 키워…앞으로 더 큰 태풍 올 가능성 있어" 
"많은 비·강한 바람·높은 파도 경험 못 한 역대 현상 볼 가능성 있어" 

이영주 /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태풍,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강한 강도...안전한 곳 대피해야"
"자연재난 피해 완벽하게 막기 어려워...스스로 대비"
"반지하 거주자들, 선제적으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야"

강청완 / SBS 기자

"SBS 특보로 태풍 상황·제보 영상 실시간 전달"
"태풍 제보 카카오톡·이메일 받아...장소·시간 반드시 기재"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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