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기대주 양하정, 한국인 최초 세계주니어선수권 메달리스트 등극

안영준 기자 2022. 9. 5.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하정(대전체고)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서 메달을 따냈다.

양하정은 5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8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1분00초1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양하정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처음이자 유일한 메달을 안겼을 뿐아니라,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FINA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접영 100m 결승서 1분00초10으로 동메달
태극기와 함께 포즈를 취한 양하정(대한수영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양하정(대전체고)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서 메달을 따냈다.

양하정은 5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8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1분00초1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50m 구간을 28초29를 기록, 4위로 전환점을 통과한 양하정은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양하정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처음이자 유일한 메달을 안겼을 뿐아니라,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FINA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가 됐다.

양하정은 "앞서 뛴 예선이나 혼성 혼계영 400m, 여자 혼계영 400m 접영 구간에서 연달아 1분 1초대가 나와 속상했는데, 터치 싸움으로 이겨서 더 값지고 기쁘다"면서 "개인 최고 기록(59초51)에는 못 미쳤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정말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년도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대표로 참가한 제8회 FINA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는 격년마다 열리는 만 14~18세 학생 선수를 위한 대회다.

대한수영연맹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정식 선수단을 파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