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 2400선 간신히 지켜..개인·외국인 동반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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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400선을 간신히 지키며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한 달 여 만에 장중 한때 24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3포인트(0.24%) 내린 2403.68에 거래를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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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70원 돌파하며 외인 매도 확대
삼바·셀트리온 2%↓·POSCO홀딩스 2%↑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3포인트(0.24%) 내린 2403.68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410.07포인트로 전 거래일(2409.41)보다 0.66포인트(0.03%) 상승 출발했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장중 한때 24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24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7월27일 이후 처음이다. 특히 원달러 환율이 1370선마저 돌파하면서 달러 강세의 외국인 투심에 비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팔자를 기록했다. 개인은 662억원어치, 외국인은 67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133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의 순매수에도 지수 상승을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1602억원), 투신(281억원), 은행(41억원) 등이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보면 혼조세를 보였다. 의료정밀, 의약품, 운수창고 업종이 2% 이상 밀렸다. 섬유의복, 종이목재가 1% 이상 내렸고, 음식료품, 전기전자, 제조업, 기계, 건설업, 유통업, 통신업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철강금속, 운송장비 등이 1% 이상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어 증권, 금융업, 화학, 서비스업,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보험, 등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혼조세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셀트리온(068270)이 2% 이상 밀리며 바이오 종목이 약세를 기록했다. 삼성SDI(006400)가 1% 이상 내리고, 삼성물산(028260),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카카오(035720) 등이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70% 내린 5만7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에 반해 POSCO홀딩스(005490)는 2% 이상 강세, 현대차(005380)가 1% 이상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어 LG화학(051910), NAVER(035420), 기아(000270), 현대모비스(012330),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3억4640만5000주, 거래대금은 6조13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노루홀딩스우(000325)와 일성신약(003120)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252개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하한가 없이 606개 종목이 내렸고, 72개 종목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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