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댐 보름 만에 다시 방류 계획..태풍 '힌남노' 영향

한귀섭 기자 2022. 9. 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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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강원도에 비가 지속되는 가운데 춘천 소양강댐이 보름만에 또 다시 방류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는 "소양강댐 인근의 비 예보에 따라 안정적 홍수 조절을 위해 수문을 열고 방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소양강댐지사는 5일 저녁 지역에 내리는 비의 양 등을 확인 한 뒤 다음날 오전쯤 방류 시간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소양강댐지사는 지난달 11일 오후 3시부터 19일까지 오후 4시까지 수문을 열고 물을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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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 연 소양강댐(뉴스1 DB)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강원도에 비가 지속되는 가운데 춘천 소양강댐이 보름만에 또 다시 방류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는 “소양강댐 인근의 비 예보에 따라 안정적 홍수 조절을 위해 수문을 열고 방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예상 방류 시기는 6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사이다.

소양강댐지사는 5일 저녁 지역에 내리는 비의 양 등을 확인 한 뒤 다음날 오전쯤 방류 시간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만수위가 193.5m인 소양강댐 수위는 현재 183.91m를 기록 중이다.

앞서 소양강댐지사는 지난달 11일 오후 3시부터 19일까지 오후 4시까지 수문을 열고 물을 흘려보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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