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딱 가릴 곳만 가렸네..손바닥 톱 입고 온몸에 타투
2022. 9. 5. 13:29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파격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5일 신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민은 휴대폰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린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신지민은 브라톱에 스커트를 입은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팔과 등, 허벅지 등에 아기자기하게 새긴 타투들이 눈에 띈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두 번째 세계'로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신지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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