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유재산 원상복구할 것" 세월호 분향소 철거 강조

한범수 2022. 9. 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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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풍남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분향소와 관련해 시 당국이 철거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주시는 분향소가 4년 반 가까이 불법 운영돼 오면서 경관이 망가지고 광장 이용이 제한된다는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며, 국가 차원의 세월호 참사 대책이 발표되는 오는 10일 이후 철거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분향소를 운영하는 시민단체 측은 광장이 아닌 다른 곳에 추모 공간을 만드는 건 의미 없는 일이라며 분향소를 사수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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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유재산 원상복구할 것 세월호 분향소 철거 강조 이미지

전주 풍남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분향소와 관련해 시 당국이 철거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주시는 분향소가 4년 반 가까이 불법 운영돼 오면서 경관이 망가지고 광장 이용이 제한된다는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며, 국가 차원의 세월호 참사 대책이 발표되는 오는 10일 이후 철거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무단 점유된 공유재산을 원상 복구시키는 건 행정의 일관성 차원에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분향소를 운영하는 시민단체 측은 광장이 아닌 다른 곳에 추모 공간을 만드는 건 의미 없는 일이라며 분향소를 사수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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