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귀 가렵다고 함부로 파면 벌어지는 일
유승현 기자 2022. 9. 5. 11:18
습관적으로 귀를 파는 분들 많으시죠. 면봉이나 귀이개로 자칫 귀지를 잘못 파면, 오히려 귀에 염증이 생겨 뇌염으로 번지거나 청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유승현 기자doctor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트로 추락하겠다” 美 경비행기 탈취범 협박…'공포의 5시간'
- 뿌리째 뽑힌 나무…'힌남노' 지나간 오키나와 피해 상황
- 허경환, 오나미 결혼식 난입했다가 끌려나가…“내가 주인공이야!”
- NASA, 우주에서 '힌남노' 찍었다…사진에 느껴지는 위력
- 반찬가게 깻잎서 나온 담배꽁초 역시 중국산…보건당국 확인
- '미우새' 엄지윤, “유재석 선배님 전화받고 성공 실감했다”
- 베이징에 쏟아진 메추리알 크기 우박…해안도시 태풍 경계
- 혈세로 안마 의자에 관용차까지 바꾸곤 “관례상 한 것”
- 귀지 함부로 파면 뇌염 · 청력 저하까지 올 수 있다
- 대북지원 방역용품 창고서 '쿨쿨'…예산 낭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