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폭풍 성장한 '유해진 딸' 박민하 또 출연..이만하면 진짜 가족

배효주 2022. 9. 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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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인터내셔날' 장영남과 박민하가 모녀로 돌아온다.

현빈, 유해진, 임윤아는 물론, '진태'의 아내 '소연' 역의 장영남, 딸 '연아' 역의 박민하까지 전편에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진태'의 가족들이 다시 등장해 관객들에게 쉴 틈 없는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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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 장영남과 박민하가 모녀로 돌아온다.

9월 7일 개봉하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현빈, 유해진, 임윤아는 물론, ‘진태’의 아내 ‘소연’ 역의 장영남, 딸 ‘연아’ 역의 박민하까지 전편에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진태’의 가족들이 다시 등장해 관객들에게 쉴 틈 없는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장영남이 분한 ‘소연’은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썩이기 일쑤인 남편과 동생에게 잔소리를 하면서도 누구보다 가족을 걱정하고 챙기는 인물로, 1편과 다름없는 찐 가족 케미로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전할 것이다. 여기에 ‘연아’ 역 박민하는 전편에 비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유해진, 임윤아, 장영남과 함께 완성한 더욱더 리얼하고 유쾌한 가족의 모습으로 극에 특별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장영남과 박민하는 ‘진태’ 역 유해진, ‘민영’ 역 임윤아와 매일 같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죽이 척척 맞는 모습으로 극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유해진은 “‘철령’과의 재회뿐 아니라 가족들과 오랜만에 다시 만난다는 것에 대한 기대 또한 굉장히 컸다.”, 임윤아는 “장영남 배우와 함께 ‘민영’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더 뿜어져 나온 것 같다. 최고의 자매였다.”라며 남달랐던 호흡에 대한 소회를 전해 눈길을 끈다.(사진=CJ ENM)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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