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최악의 달, 9월 온다"..긴축 공포 속 증시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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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증시전략' - 출연 : 정다운 이베스트투자증권 책임연구원
Q. 먼저 연준 긴축 행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고용 상황부터 좀 짚어 보겠습니다. 고용 시장은 연준이 미국 경제가 고강도 긴축을 견딜 수 있다고 보는 근거이기도 한데요, 8월 고용보고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美 8월 일자리 증가 폭 줄었지만…여전히 탄탄하다?
- 美 8월 비농업 고용 31만 5천 명 증가…증가 폭 감소
- '골디락스' 고용…"연준 긴축 경로 바꾸지 않을 것"
- "8월의 고용지표는 미국 연준의 목표와 상응" 분석
- 증가 폭은 7월보다 둔화했지만, 전문가 전망치 상회
- 경제노동참가율 증가→실업률 늘고 임금 상승률 둔화
- 연준의 '고용회복' 척도, 경제활동참가율 62.4%
- 경제 성장 둔화·급격한 금리인상에도 고용시장 견고
-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고용지표…긍정적 평가
- "연준, 긴축 속도 늦출 정도 아니다" 해석이 우세
Q.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고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이 이달 FOMC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 3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에 나설지 주목되는데요. 여전히 75bp 인상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죠?
- '골디락스' 고용지표에…연준, 긴축 속도 늦출까
- 9월 50bp 인상 가능성 커졌으나 여전히 75bp가 우세
- '매파' 블러드 총재, 공개적으로 75bp 인상 주장
- 7월 긴축 '속도 조절' 발언, 잭슨홀 미팅서 뒤집어
- "과거 최대 실수는 물가가 하락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
- FOMC 정례회의 연말까지 9월·11월·12월 3번 남아
- 9월에 75bp 인상, 이후 25bp씩 3차례 인상 가능성
- CME 페드워치, 9월 75bp 금리인상 가능성 57%
- 13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가 더 큰 영향 미칠 것
Q. 앞으로 관건은 물가지표 아니겠습니까. 물가가 낮아졌다는 확신이 있어야 연준도 긴축 속도 조절에 나설 수 있을 텐데요. 물가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 9월 FOMC 회의 앞두고 8월 CPI 주시…물가 낮아질까
- 13일 8월 CPI 발표 예정…7월 8.5%보다 둔화 예상
- 임금 상승률 둔화·ISM 제조업 등 물가 둔화 조짐 확인
- 경기 침체 우려 고조, 수요 둔화로 인플레 둔화 전망
- 임대료 등 핵심 서비스 부문에서 인플레 압력 여전
- '인플레 피크아웃' 확신은 10월 데이터 발표 시점
- 연말까지 전년 동기 대비 5% 수준의 소비자물가 전망
Q. 국제유가도 중요한 변곡점을 맞았습니다. OPEC+ 회의를 앞두고 감산 가능성에 등락을 보이고 있는데요. OPEC+ 회의에서 어떤 결정을 할지, 그에 따른 유가 향방까지 말씀해 주시죠?
- 국제유가, OPEC+ 감산 가능성에 주목…더 오를까?
- 감산 논의 주목…中 봉쇄로 경기침체에 상승 폭 제한
- OPEC 회원국, 사우디 감산 제안에 동의 의사 밝혀
- "OPEC+ 특별한 액션 없을 것"…유가 움직임도 제한
- CME 오펙워치, 산유량 동결·일부 감산 가능성 82%
- 수요 둔화 일부 확인…이란 핵 합의 복원 가능성 주목
Q. 지난주 뉴욕증시는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 충격파가 이어졌습니다. 뉴욕증시에서 통상 9월은 최악의 달로 통한다고 하는데, 연준의 긴축 공포까지 겹친 상황이죠. 9월 증시 향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9월은 상승보다 하락이 더 많이 일어난 유일한 달
- 9월은 하방 테스트 기간…저점 이탈 가능성 희박
- 고용지표 긍정적·인플레 둔화 조짐에 지수 안정 기대
- QT 규모 확대·FOMC 경계감에 추세 전환은 어려워
- 긴축·경기침체 우려 반영, 달러 강세 현상 나타나
- 모건스탠리 "더 많은 고통에 대비…9월이 바닥"
- 상대적으로 가치주보다 성장주 중심 긍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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