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작가도 방문, 강두-강재준 식당 성공할까(자본주의학교)[어제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두 강재준 사장의 자본주의식당은 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9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서는 강두 강재준 사장의 자본주의식당 영업기가 공개됐다.
유명 맛집 프로그램 작가가 방문했다는 소식에 강두와 강재준은 초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작가는 강두에게 "이 식당을 운영하시는 목적이 뭐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고, 강두는 "돈 벌려고"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강두 강재준 사장의 자본주의식당은 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9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서는 강두 강재준 사장의 자본주의식당 영업기가 공개됐다.
영업 첫째날 자본주의식당에는 강두의 동료 배우들이 방문해 의리를 뽐냈다. 강두와 함께 연극 무대에 오르며 동고동락을 함께한 배우들은 다소 야윈 그의 모습을 보며 "하루 만에 살이 엄청 빠졌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육회비빔밥. 동료들은 "물처럼 계속 들어간다"며 강두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그동안 짜다는 평가를 받았던 봉골레 떡볶이 역시 호평을 얻었다.
이후 부부 손님이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여성 손님은 "제가 사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작가"라고 밝혀 이지현을 놀라게 했다. 유명 맛집 프로그램 작가가 방문했다는 소식에 강두와 강재준은 초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가장 먼저 공깃밥을 내왔다. 맨밥을 맛본 작가는 "지은지 오래된 밥이다. 밥에 단맛이 없다"며 초장부터 날카로운 평가를 내놨다.
이어 나온 메뉴는 그동안 극찬 받은 메뉴인 연포탕이었다. "대가리가 터졌다"며 먹기 전부터 살벌한 평가를 내놓은 작가 부부. 특히 작가는 "이런 걸 먹을 때 제일 중요한 건 속에 뭐가 들었는지 보는 것"이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연포탕에는 양배추, 팽이버섯, 콩나물, 미나리, 바지락 등이 들어 있었다. 이에 남편은 "뻔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다행히 국물을 맛본 작가는 "짜릿하다. 단맛이 싹 난다"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반면 남편은 "아쉽긴 하다. 집에서도 이런 거 충분히 하니까"라며 "돈 주고 사 먹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반면 강두가 만든 육회비빔밥은 의외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작가는 "자고로 육회비빔밥은 양념 넣고 섞으면 끝이라 맛이 크게 다르지는 않다. 그런데 양념이 맛있는 것 같다"며 "가격 대비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포탕은 도전적인 메뉴다. 왜냐하면 요새 생물이 싱싱할 때가 아니니까. 육회비빔밥은 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다"며 육회비빔밥에 한 표를 줬다.
그때 강두가 부부가 앉은 테이블에 등장했다. 작가는 강두에게 "이 식당을 운영하시는 목적이 뭐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고, 강두는 "돈 벌려고"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강두는 "오늘 아침 8시에 나와서 화장실 한 번 못 갔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작가는 "10년은 늙으신 것 같다"며 "힘든 만큼 맛있다"고 그를 격려했다. 또 강두가 떠난 뒤 작가는 "돈 벌기가 이렇게 힘든 것"이라고 말했다.
강재준은 작가 부부가 계산을 하고 나가자 "다음주에는 허영만 선생님도 같이 오시면 너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업 둘째 날에는 강재준 절친 조세호, 강두 절친 자두 등 스타 손님들이 식당을 찾아와 의리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절친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었지만, 손님이 몰아치자 어쩔 줄 모르는 모습으로 답답함을 유발했다. 과연 강두와 강재준이 운영하는 식당이 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민 前 아나운서, 훈남 남편과 야외 결혼식 “베풀며 잘 살게요”
- 이아현, 입양한 딸 美 학부모 초대 오픈 나이트 “뭉클한 밤”
- 선우은숙 “아들 이상원에 빌딩 한 채 정도 사업자금 보태” (동치미)[어제TV]
- 한효주, 청순 외모 뒤 반전 괴력+근육‥떡볶이 앞 이성 상실(전참시)[결정적장면]
- 유재석 “설마 재산 은닉하려고 은행 자주 가겠나” 정준하 말에 당황(놀뭐)
- ‘마약 혐의 입건’ 남태현, ♥서민재와 또 싸웠나 “마음 찢어져요” 글 올렸다 삭제
- 이소정, 레이디스 코드 은비 8주기에 감동 무대..아내와 사별 임재범 공감(불후)
- 홍성흔 “딸에게 ‘공부하는게 대수냐’ 막말, 굉장히 큰 실수” 반성(살림남2)
- 박휘순 “17살 연하…강호동 보다 어린 장모님이 결혼 반대”(아형)
- 이찬원 “수입 없을 때 장윤정이 치과 치료비 내 줘”→변현민에 내리사랑(편스)[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