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미니 냉장고+모션 베드 있는 숙소방 "실용성 좋아"(홈즈)

서유나 2022. 9. 4. 2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의 안유진이 실용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테리어 취향을 공개했다.

9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72회에서는 대세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 가을이 복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은 안유진, 가을에게 아이브 숙소가 화제가 되지 않았냐며 각자의 숙소방 인테리어 취향을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브의 안유진이 실용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테리어 취향을 공개했다.

9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72회에서는 대세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 가을이 복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은 안유진, 가을에게 아이브 숙소가 화제가 되지 않았냐며 각자의 숙소방 인테리어 취향을 물었다.

안유진은 "저는 완전 실용적인 걸 좋아해 미니 냉장고도 두고 침대에서 다 해결할 수 있는 실용적 인테리어를 좋아한다"고 밝혔고, 가을은 "저는 3명이 같이 방을 쓰고 있어 파티션으로 구역을 나눠 쓰고 있다"면서 "아늑하게 꾸며보고 싶다"고 로망을 전했다.

앞서 "딸들이 사인 CD를 요청했다. 이런 적이 거의 없는데"라는 말과 함께 아이브의 인기를 생생하게 전했던 덕팀 인턴 코디 뮤지는 이에 "아이브 멤버들은 재계약할 때 이거 다 이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양세형이 "안 이뤄지면 뮤지 씨가 다 지원할 거냐"고 꼬투리 잡자 "제가 말을 하지 말아야겠냐. 좋은 말도 못하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