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본능대로' 지유, 우정반지 빼고 예나와 데이트 '석현 양보'

유경상 2022. 9. 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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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이 지유에게 데이트를 양보했다.

예나를 택한 석현과 지유는 사랑과 우정 사이 선택의 기로에 놓였고, 예나는 내심 "석현 씨가 왔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그래서 운전석에 앉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예나가 기다리는 차에 탄 것은 우정 반지를 뺀 지유였다.

지유가 우정반지를 뺀 사실을 알게 된 석현은 "나는 반지 끼고 있는데"라고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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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이 지유에게 데이트를 양보했다.

9월 4일 방송된 tvN 연애 리얼리티 ‘각자의 본능대로’에서는 지유가 우정 반지를 뺐다.

같은 사람을 택한 두 친구가 데이트를 두고 경쟁하는 상황에 처했다. 예나를 택한 석현과 지유는 사랑과 우정 사이 선택의 기로에 놓였고, 예나는 내심 “석현 씨가 왔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그래서 운전석에 앉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예나가 기다리는 차에 탄 것은 우정 반지를 뺀 지유였다. 지유가 우정반지를 뺀 사실을 알게 된 석현은 “나는 반지 끼고 있는데”라고 탄식했다. 다른 친구들도 지유가 처음으로 우정반지를 뺐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실상 석현은 “오늘 마지막으로 양보하겠습니다. 데이트를. 재미있게 놀다 오세요. 형이니까 이렇게 하는 거지”라며 데이트를 양보했던 상황. 지유가 “이걸 어떻게 갚아야 할까”라고 묻자 석현은 “갚긴 뭘 갚아. 그동안 형이 나한테 잘해줬으니까 이러는 거지”라며 지유를 보내줬다. (사진=tvN ‘각자의 본능대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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