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송중기, 구두 매장 직원으로 깜짝 등장

이주원 2022. 9. 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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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에 송중기가 특별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는 오인주(김고은)가 사망한 진화영(추자현)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인주는 “내가 돈 있었다면 절대로 자살 안 해. 그렇다면 언니는 혹시?”라면서 자살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진화영의 집에서 싱가폴의 흔적을 발견한 오인주는 신현민(오정세)에게 “어쩌면 언니는 오래전부터 싱가폴에 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신현민은 “그렇다면 진화영의 싱가폴 집을 찾으면 700억도 찾아낼 수 있어”라면서 “인주 씨는 어떤 사람이야? 이거 다 인주 씨 줄 수도 있어”라며 다가왔다.

이후 오인주는 진화영의 구두를 신고 해당 매장을 찾았다. 구두 매장 직원(송중기)은 오인주의 구두를 바라보며 “근사하게 어울리세요. 구두는 느낌이니까요”라고 말했다.

오인주가 “제가 이 구두를 선물받았을 때 술을 많이 마셔서 누군지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이 분이 맞나요?”라며 신현민의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자 매장 직원은 “이분 맞아요. 똑똑히 기억나요”라고 답했다.

앞서 진화영은 신현민과 불륜으로 소문 난 바 있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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