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인터뷰하는 서요섭
김상민 2022. 9. 4. 17:40
[이데일리 골프in=안산 김상민 기자] 4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아일랜드CC 더 헤븐 서, 남코스(파72/ 7,318야드)에서 ‘LX챔피언십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서요섭이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하며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함께 개인 통산 5승을 달성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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