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력가 아닌 사기꾼" 돌싱 김고은, 이혼이유 언급 (작은 아씨들)[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9. 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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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김고은이 이혼이유를 언급했다.

9월 3일 첫방송 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1회(극본 정서경/연출 김희원)에서 오인주(김고은 분)는 동생 오인경(남지현 분)과 대화 끝에 이혼사유를 말했다.

오인주는 그 말에 공감하며 동생 오인경에게 "이제 방법은 재력가와의 결혼뿐"이라고 말했고, 오인경이 "이미 한 번 했잖아"라고 응수하자 "진짜 재력가가 아니었다. 사기꾼이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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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김고은이 이혼이유를 언급했다.

9월 3일 첫방송 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1회(극본 정서경/연출 김희원)에서 오인주(김고은 분)는 동생 오인경(남지현 분)과 대화 끝에 이혼사유를 말했다.

이날 오인주는 명문 예고에 장학금을 받고 다니는 막내 오인혜(박지후 분)의 유럽 수학여행비 250만원을 모친이 훔쳐 도망치자 다시금 돈을 구하느라 고군분투했다. 오인주에게 돈을 빌려준 직장 동료는 유일한 말벗인 진화영(추자현 분).

진화영은 사내 왕따인 이유로 오인주는 “2년제 회계학과에 흑수저, 이혼녀”이고 자신은 “고졸에 무수저, 결혼시장에 나가 본 적도 없는 도태녀”이기 때문이라 꼬집었다.

오인주는 그 말에 공감하며 동생 오인경에게 “이제 방법은 재력가와의 결혼뿐”이라고 말했고, 오인경이 “이미 한 번 했잖아”라고 응수하자 “진짜 재력가가 아니었다. 사기꾼이었다”고 답했다. 오인경은 “세상에 언니 같은 사람까지 등쳐먹는 사람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고 공감했다.

오인주는 “결혼 테크 타서 너랑 인혜 빚 없는 세상에 살게 해줄게”라고 농담했고 오인경은 “남자친구는 있냐”며 웃어 넘겼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오인주는 죽은 진화영이 남긴 돈가방을 발견하며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사진=tvN ‘작은 아씨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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