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故 고은비 8주기..안타깝게 떠난 별[M+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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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故 고은비가 사망 8주기를 오늘(3일) 맞이했다.
故 고은비는 지난 2014년 9월 3일 오전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故 고은비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또한 故 권리세도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이후 레이디스코드는 애슐리, 소정, 주니는 3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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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故 고은비가 사망 8주기를 오늘(3일) 맞이했다.
故 고은비는 지난 2014년 9월 3일 오전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2세.
당시 고인은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빗길에서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가 타고 있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전복됐다. 故 고은비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또한 故 권리세도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이후 레이디스코드는 애슐리, 소정, 주니는 3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또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두사람의 1주기에 맞춰 ‘I’m Fine Thank You’를 발매하며 추모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3년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예뻐예뻐’ ‘So Wonderful’ ‘KISS KISS’ 등을 발매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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