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슬픈 젖꼭지 증후군 있다. 계속 자극 가면.."(마녀사냥)

입력 2022. 9. 3. 0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비비가 슬픈 젖꼭지 증후군이 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이하 '마녀사냥')에서 김이나는 "본인이나 타인이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면 우울함과 무력감을 느끼는 증상이 특징인 '슬픈 젖꼭지 증후군'이라는 게 있다고 한다. 이게 의학적으로는 정의가 안 됐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다"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래퍼 비비가 슬픈 젖꼭지 증후군이 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이하 '마녀사냥')에서 김이나는 "본인이나 타인이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면 우울함과 무력감을 느끼는 증상이 특징인 '슬픈 젖꼭지 증후군'이라는 게 있다고 한다. 이게 의학적으로는 정의가 안 됐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다"고 소개했다.

이에 비비는 "저 이거 저 이거 저 이거 있다. 슬픈 젖꼭지 증후군이다. 근데 계속 자극(?)이 가면 진짜 어떤 생각이 드냐면... 엄마 생각나고, 우주 생각이 난다. 되게 우울해지고 약간 '히이잉...'"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코드 쿤스트는 "그게 얼마나 만져야 되냐?"고 물었고, 비비는 "방향은 큰 상관없고 그냥 이렇게 만지다 보면..."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자신의 젖꼭지를 문질문질하며 "딱히 여기가..."라는 소감을 전해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보통 소들이 그러던데. 젖꼭지 만지면 우울해하고"라고 알렸다.

놀란 김이나는 "진짜? 소 젖꼭지를 왜 만지고 다녔냐?"고 물었고, 코드 쿤스트는 "소 젖 짜는 체험. 눈이 되게 슬프던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녀사냥 2022'는 날 것 그대로 현실 연애의 모든 것을 다루는 토크쇼다.

[사진 =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2'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