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고물상서 불..1명 대피
정혜인 hi@mbc.co.kr 2022. 9. 2. 22:22
오늘 저녁 7시 반쯤 경기 부천시 춘의역 인근 고물상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옆 공장에 있던 1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고물상에 쌓여있던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혜인 기자 (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04332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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