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서영암농협, 마을 도로변 제초작업
이상희 2022. 9. 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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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 사진 왼쪽 여섯번째)이 지난달 18일부터 9일간 지역 내 마을 앞 도로변과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 농로에서 제초작업을 했다.
서영암농협 임직원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선물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김원식 조합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고향을 찾을 많은 귀성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농촌 이미지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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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 사진 왼쪽 여섯번째)이 지난달 18일부터 9일간 지역 내 마을 앞 도로변과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 농로에서 제초작업을 했다.
서영암농협 임직원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선물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음료수병과 마스크 등 마을과 농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 줍기도 함께 진행했다.
김원식 조합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고향을 찾을 많은 귀성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농촌 이미지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영암=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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