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범에게 먹이 금지"..뷔·제니, 해킹 사진 유출에 無대응 [이슈&톡]

최하나 기자 2022. 9. 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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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유출 사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해킹으로 인한 연이은 유출에 뷔와 제니 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 SNS에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의 사진을 유출한 것이 발단이 됐다.

누리꾼들은 처음 사진이 공개됐을 때만해도 호기심을 가졌지만, 해당 사진이 해킹으로 인한 유출사진이라는 점과 뷔와 제니의 사생활을 전혀 보호하지 않고 무분별하고 사진을 공개하는 해킹범의 태도에 피로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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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제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유출 사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해킹으로 인한 연이은 유출에 뷔와 제니 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뷔와 제니는 지난 5월 처음으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이 제주도에서 여행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뷔와 제니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해 일체 함구하며 어떤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었다.

조금씩 사그라들던 뷔와 열애설이 지난달 23일 재점화됐다. 한 SNS에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의 사진을 유출한 것이 발단이 됐다.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대기실, 집, 엘리베이터 등 사적인 공간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은 SNS를 타고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고, 이로인해 뷔와 제니의 열애설이 다시 뜨거운 감자가 됐다.


이번에도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함구하는 쪽을 선택했다. 더불어 유출 사진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처음 사진이 공개됐을 때만해도 호기심을 가졌지만, 해당 사진이 해킹으로 인한 유출사진이라는 점과 뷔와 제니의 사생활을 전혀 보호하지 않고 무분별하고 사진을 공개하는 해킹범의 태도에 피로감을 호소했다.

이에 해당 SNS 계정주인이 지난달 31일 "더 이상 사진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히면서 사진 유출 사건이 일단락 되는듯 했다.

그러나 해당 계정 주인은 2일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을 무더기로 공개하면서 또 다시 논란을 부추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킹범이 금전을 목적으로 사진을 유출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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