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율 27%..대구·경북서 긍정평가 가장 높아
김기수 2022. 9. 2. 14:04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7%로 3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실시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27%, 부정평가는 63%로 집계됐습니다.
긍평평가의 이유로는 열심히 한다와 최선을 다한다가 8%, 경제와 민생이 7%로 조사됐고, 부정평가는 인사 문제가 22%, 경험과 자질 부족, 무능함이 8%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긍정이 43%로 전국에서 긍정 응답자 비율이 가장 높았고, 광주·전라의 경우 긍정이 13%로 긍정 응답 비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은 긍정 51%, 부정 31%로 나타났고 60대는 긍정과 부정이 각각 41%와 52%, 50대에선 긍정 32%, 부정 64%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에서 이번 달 1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