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홈텍, 수출바우처 지원기업 선정..수출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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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 바닥난방용 패널인 '호야온돌'을 생산하는 호야홈텍㈜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수출바우처 지원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호야홈텍은 향후 해외 수출 시 각종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호야온돌은 러시아, 미국,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영국, 벨기에 등 유럽지역 및 인도, 카자흐스탄 등지에 샘플을 수출하고 지역별 총판대리점 계약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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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건식 바닥난방용 패널인 ‘호야온돌’을 생산하는 호야홈텍㈜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수출바우처 지원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호야홈텍은 향후 해외 수출 시 각종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수출바우처 지원 기업 선정을 통해 수출 경쟁력이 강화와 매출 상승 효과를 거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야온돌은 러시아, 미국,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영국, 벨기에 등 유럽지역 및 인도, 카자흐스탄 등지에 샘플을 수출하고 지역별 총판대리점 계약을 협의 중이다.

이정택 본부장은 “호야온돌의 내구성과 축열성은 물론, 전자동 생산관리시스템이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호야홈텍은 한국과학기술원(KIST)과 공동으로 탄소복합소재를 활용해 건식바닥난방 자재를 개발했다. 지난해 10월 시장에 출시한 이후 월 3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호야온돌은 시멘트 바닥과 같이 강도가 높으면서 열전도율, 축열성, 경량성, 두께 등에서 월등해 기존 습식난방방식의 대체 자재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바닥충격음 차단 구조를 연구 개발 중으로 지난 6월에는 LH공사 표준시험동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시험 결과에서 중량 1등급, 경량 3등급 기준을 받아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전북 군산에 1·2공장을 가동 중인 호야홈텍은 향후 생산량 확대를 위해 인근 LH 산업단지에 생산 공장 부지 추가 확보를 추진 중이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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