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라서 가능한 플랫폼 깨부수기..'걍나와'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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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토크쇼의 신세계를 열었다.
최근 네이버 NOW. 토크쇼 '걍나와'에서 활약 중인 MC 강호동이 매주 게스트와의 신선한 티키타카와 명불허전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트렌디한 진행력과 남다른 텐션으로 OTT 시청자들의 취향까지 단숨에 저격한 강호동의 '걍나와'는 현재 네이버 NOW. '주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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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토크쇼의 신세계를 열었다.
최근 네이버 NOW. 토크쇼 ‘걍나와’에서 활약 중인 MC 강호동이 매주 게스트와의 신선한 티키타카와 명불허전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강호동은 OTT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완벽 적응하면서도 깔끔한 진행과 유쾌한 입담으로 콘텐츠를 꽉 채우며 명불허전 국민 MC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13번째 게스트 유튜버 슈카 편에서는 ‘강호동이 OTT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와 같은 호기로운 질문에 정면 돌파, 본인을 내려놓는 데 거리낌 없는 모습으로 신선한 재미를 불러일으켰다.
이와 같은 강호동의 트렌디한 진행력은 그의 MC 스펙트럼을 다채롭게 채운 것은 물론, 게스트와의 조화로운 케미를 완성하며 강호동의 새로운 정체성을 써내려 가고 있다는 평이다.
트렌디한 진행력과 남다른 텐션으로 OTT 시청자들의 취향까지 단숨에 저격한 강호동의 ‘걍나와’는 현재 네이버 NOW. ‘주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걍나와’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만나볼 수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네이버 NO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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