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신곡 英 가수 표절 의혹..끊임없는 논란·구설 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양준일(53)의 신곡이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양준일의 노래가 표절 의혹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준일은 지난해 12월 고가 팬 미팅 논란에 휩싸였다.
이외에도 양준일은 지난해 병역회피, 저작권법 위반 의혹, 기획사 운영 관련 논란 등 여러 구설에 휩싸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양준일(53)의 신곡이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양준일은 지난달 19일 신곡 'Crazy hazy'(크레이지 헤이지)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 유튜브를 중심으로 해당 노래가 영국 출신 가수 날스 바클리의 'Crazy'(2006)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두 곡을 비교한 영상도 게시됐다. 멜로디 흐름과 비트 구성 등에 유사성이 있다고 보는 누리꾼들은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양준일의 노래가 표절 의혹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의 대표곡 '리베카'도 표절 판정을 받았다. 1993년 공연윤리위원회(현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리베카'를 표절곡으로 판단하면서 공연과 음반 판매가 금지된 바 있다.

양준일은 지난해 12월 고가 팬 미팅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양준일의 단독 팬 미팅 VIP석 티켓 가격은 16만원, R석은 13만원으로 책정됐다. 보통 가수 팬 미팅 티켓 가격은 4~7만원대에서 형성된다. 포토북 판매와 환불 절차에서도 논란이 일었다.
이외에도 양준일은 지난해 병역회피, 저작권법 위반 의혹, 기획사 운영 관련 논란 등 여러 구설에 휩싸였다. 양준일 측은 그때마다 의혹들에 대해 반박했고, 팬 미팅과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국내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 2월 자신의 콘서트 개최를 위해 팬들이 모두 코로나19에 걸리면 좋겠다고 발언해 뭇매를 맞았다. 당시 양준일은 논란이 불거지자 사과했다.

지난 7월에는 한 아울렛 매장에서 판매 중인 상어 모양의 어린이 장난감에 쓰던 이쑤시개를 꽂아놓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비판받았다.
지난달에는 공식 굿즈로 선캡 1000개를 제작했다. 이 제품은 한 개당 5만9800원의 가격도 화제였지만 제조사 표기를 잘못하는 등 오류로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1991년 '리베카'로 데뷔했던 양준일은 지속적인 인기를 끌지 못하고 미국으로 향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과거 무대 영상이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았고, 2019년 JTBC '슈가맨3'에 출연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싸이 떠난 현아, '계약 만료' 직전 무대서 오열…많이 힘들었나 - 머니투데이
- 정준, '13살 연하' ♥김유지와 결별설…사진 삭제→댓글창 폐쇄 - 머니투데이
- '나는 솔로' 영철 "전처 임신해 결혼했는데…내 아이 아니었다" - 머니투데이
- '10월 결혼' 김연아, 6억짜리 217평 세컨드하우스 화제…어디? - 머니투데이
- 김신영, '평생 직장' 전국노래자랑 출연료는?…"회당 OOO만원" - 머니투데이
- 반도체부터 소고기까지 관세 압박 커지나…정부 "국익 최우선 대응" - 머니투데이
- 틈만나면 '와락'…두 정상 '소년공 브로맨스' 영부인은 '한복 케미' - 머니투데이
- "모텔 연쇄살인女, 이렇게 생겼다" SNS 털렸다...사적 제재 논란 - 머니투데이
- "모텔 살인녀 예쁘니까 무죄" 범행 미화 글 줄줄이..."2차 가해" 논란 - 머니투데이
- "한국 제품 사지 말자" 동남아 불매 조짐...K팝 팬들 설전, 무슨 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