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원소주 2분 만에 또 '완판'

김기정 2022. 9. 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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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의 '원소주(알코올 도수 22도)'가 온라인 판매를 재개한 지 2분 만에 또 '완판'됐다. 1일 원스피리츠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자사 온라인몰에서 원소주 판매를 재개했으며 2분 만에 2000병이 전량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원소주 기프트 세트' 200개도 모두 팔렸다.

앞서 원스피리츠는 온라인몰에서 원소주를 판매했으나 지난 4월 19일 전산 오류로 한정 판매 물량 이상의 주문이 접수되자 이튿날부터 판매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7월부터는 GS25 편의점 유통망을 통해 '원소주 스피릿(24도)'을 판매했다.

이날 원스피리츠는 '박재범 소주'로 알려진 원소주와 원소주 스피릿에 이은 세 번째 제품 '원소주 클래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2만1900원(375㎖)으로 기존 원소주(1만4900원), 원소주 스피릿(1만2900원)보다 비싸다.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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