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의 침묵'과 날카로운 교체의 추억 (feat.'두목까치' 권순형) [축덕쑥덕]

이정찬 기자 2022. 9. 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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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토트넘)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벤치에서 강한 불만을 표출하는 이례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전환점에 선 해외파 선수들과 날로 뜨거워지는 K리그소식도 축덕쑥덕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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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182 : 'SON의 침묵'과 날카로운 교체의 추억 (feat.'두목까치' 권순형)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토트넘)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개막 후 4경기째 골문을 열지 못했고, 출전 시간도 줄고 있습니다.

세 경기 연속 손흥민과 교체 투입된 팀의 '새 얼굴' 히샤를리송이 영향력을 넓혀가는 가운데,

손흥민이 벤치에서 강한 불만을 표출하는 이례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겠지만, 원인을 분석해봤습니다.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전환점에 선 해외파 선수들과 날로 뜨거워지는 K리그소식도 축덕쑥덕에서 만나보세요.

이번 주에는 특별히 '두목까치' 권순형 성남FC 주장에게 믿음과 투지로 뭉친 팀 분위기를 들어봤습니다.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합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14:41 청취자 질문: ① 월드컵 엔트리 관련 질문
00:20:49 청취자 질문: ② 축구협회와 국내 평가전 관련 질문
00:33:01 이슈 포커스: ① 길어지는 '골 침묵' 줄어드는 '출전시간'...분수령 앞둔 프리미어리거들
00:49:25 이슈 포커스: ② '까치는 철새가 아니다'...성남을 위해 하나로 뭉친 팬들
00:50:46 나비효과 꿈꾸는 '두목까치' 권순형 선수 전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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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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