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아이폰14·XR 힘입어 실적 성장 전망"..목표가↑-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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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아이폰14에 공급하는 부품 출하량 증가와 애플 XR(확장현실) 기기 출시 등에 힘입어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3분기 매출액은 4조6200억원, 영업이익은 4121억원으로 각각 기존 추정치를 5.1%와 4.5% 상회할 것"이라며 "우호적인 환율과 아이폰14에 공급하는 카메라 모듈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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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아이폰14에 공급하는 부품 출하량 증가와 애플 XR(확장현실) 기기 출시 등에 힘입어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43만원에서 47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3분기 매출액은 4조6200억원, 영업이익은 4121억원으로 각각 기존 추정치를 5.1%와 4.5% 상회할 것"이라며 "우호적인 환율과 아이폰14에 공급하는 카메라 모듈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아이폰14 프로의 경우 카메라를 48메가로 개선했다"며 "이는 LG이노텍의 ASP(평균판매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애플이 내년 상반기에 XR 기기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는 만큼 LG이노텍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전망이다.
노 연구원은 "XR에는 다수의 카메라 센서 등을 탑재할 것이로 보인다"며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기기의 출현음 미래의 수요 모멘텀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LG이노텍의 올해 전장용 카메라 모듈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1% 증가한 4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거래선과 기기 확대를 통해 앞으로도 양호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가 측면에서도 매수와 보유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조언이다. LG이노텍의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34만4000원이다.
노 연구원은 "주가가 상승한 이후 기간 조정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판단한다"며 "장기 성장성에 초점을 맞춘 매수와 보유 전략이 유효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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