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 전방산업 부진에도 호실적 가능..목표가↓-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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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피에스케이(319660)가 전방산업 부진 속에서도 해외 주요 고객향 로직 반도체 장비 주문이 꾸준히 증가해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 전방산업 투자 축소에도 피에스케이는 미국 대형 고객향 로직 장비 공급 증가와 국내 업체향 로직 장비 점유율 증가, 중국어권 및 대만 등 글로벌 업체로의 PR스트립 장비 수주 증가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데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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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밸류도 최저점 영역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하향'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DB금융투자는 피에스케이(319660)가 전방산업 부진 속에서도 해외 주요 고객향 로직 반도체 장비 주문이 꾸준히 증가해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가는 5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DB금융투자는 피에스케이의 3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5.9% 늘어난 1269억 원, 영업익은 10.9% 는 26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 전방산업 투자 축소에도 피에스케이는 미국 대형 고객향 로직 장비 공급 증가와 국내 업체향 로직 장비 점유율 증가, 중국어권 및 대만 등 글로벌 업체로의 PR스트립 장비 수주 증가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데 주목했다. 또한 기존 드라이클리닝 장비의 국내 고객사 확대와 신규장비인 엣지 클린 장비의 본격적 양산도 이뤄지고 있다.
어 연구원은 “결국 메모리향 판매 호조에 비메모리 판매 비중이 늘어나며 2022년 피에스케이의 연간 실적은 매출액 4713억 원, 영업익은 935억 원 등 호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 내다봤다.
다만 전방산업 투자 축소에 따른 올해 실적 추정치 하향분을 반영해 목표가를 5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어 연구원은 “단기적인 국내 메모리 투자 축소에도 로직향 매출 증가와 신규장비 진입으로 중장기적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그럼에도 피에스케이의 현 주가 밸류에이션은 6.9배 수준으로 최저점 영역”으로 봤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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