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박성호 "김지민♥김준호 연애? 증권가 찌라시 소문인 줄"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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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호가 동료인 김지민, 김준호의 열애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8월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개그맨을 사랑하는 가수와 가수가 사랑하는 개그맨' 특집으로 가수 박상민, 개그맨 박성호, 정범균, 김지민이 출연한 가운데 박성호가 김지민과 김준호의 연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지민은 "박성호파가 그렇게 입이 무겁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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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개그맨 박성호가 동료인 김지민, 김준호의 열애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8월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개그맨을 사랑하는 가수와 가수가 사랑하는 개그맨' 특집으로 가수 박상민, 개그맨 박성호, 정범균, 김지민이 출연한 가운데 박성호가 김지민과 김준호의 연애에 대해 이야기했다.

데뷔 26년차의 아이디어 뱅크, 캐릭터 부자 박성호가 퀴즈에 도전했다. 알파고는 "박성호씨가 일본 개그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성호는 바로 갸루상을 선보이며 일본인 마오와 인사했다. 박성호는 "사요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MC김용만은 "박성호씨가 무대에서 내려오면 완전 다른 사람이라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박성호는 "낯을 가리는 편이다"라며 "단계가 있는데 전화번호 교환은 10회 이상 만난 이후에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밥 한 번 먹으려면 3년 정도는 알고 친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범균은 "나랑 8년 동안 공연을 했는데 지금까지 회식을 2번 했다. 거의 월드컵 수준이다. 지금 한 단계씩 올라가는 게 형님에겐 벌칙 수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호는 "정말 그렇다. 나는 문제보다 10단계 올라갈수록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게 걱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성호는 1단계 액자퀴즈에 도전했다. 박성호는 별이 들어온 그림에 "별책"이라고 말했고 마오는 "별로 가고 싶지 않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성호는 바로 "별자리"를 맞혀 1단계를 통과했다. 이날 박성호는 순식간에 9단계까지 올라갔지만 러시아 에바를 만나면서 탈락했다.

한편, 이날 MC김용만은 김지민에게 김준호와의 연애이야기를 꺼내며 "혹시 주변에서는 미리 눈치를 채고 있었나"라고 물었다. 박성호는 "나는 정말 몰랐다. 처음 들었을 때 증권가에 떠도는 소문인 줄 알았다. 두 사람한테 물어보려고 하니까 실례일까봐 못 물어봤다. 근데 알고보니까 나만 모르고 있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박성호파가 그렇게 입이 무겁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범균은 "나도 뉴스, 신문으로 봤다. 이걸 보고 이게 뭐야 그랬는데 알고봤더니 박성호 선배랑 나만 몰랐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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