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5연승' 아스널, 빌라전 2-1 신승..'마르티넬리 결승골'

아스널이 리그 5연승을 달성했다.
아스널은 1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아스톤 빌라(이하 빌란)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가브리엘 제주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마르틴 외데고르-부카요 사카, 그라니트 자카-알베르 삼비 로콩가, 키어런 티어니-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윌리엄 살리바-벤 화이트, 아론 램스데일이 출전했다.
빌라는 4-3-3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올리 왓킨스-레온 베일리, 제이콥 램지-부바카르 카마라-존 맥긴, 뤼카 디뉴-타이런 밍스-에즈리 콘사-매티 캐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나섰다.
아스널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0분 프리킥 상황에서 뒷공간을 파고든 제주스가 외데고르의 패스를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마갈량이스가 기회를 잡았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아스널이 먼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0분 박스 안 자카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 맞고 흐르자 골문 앞 제주스가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전 팽팽한 흐름 속에서 양 팀은 변화를 가져갔다. 아스널은 도미야스 다케히로(후반 19분), 에밀 스미스 로우(후반 36분)를, 빌라는 더글라스 루이스, 필리페 쿠티뉴(후반 28분), 대니 잉스(후반 38분)을 투입했다.
빌라가 추격했다. 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루이스가 직접 골문을 노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아스널이 빠르게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 31분 사카의 크로스를 반대편 마르티넬리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경기 막판까지 빌라가 동점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아스널이 2-1 스코어를 지켜내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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