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아이유, 46억 작업실+130억 현금 매입 아파트+30억 양평 별장 보유(TMI 뉴스쇼)

서유나 2022. 8. 3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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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어마어마한 보유 작업실 및 집들이 공개됐다.

아이유는 현재 경기도 과천에 약 46억 원에 달하는 개인 작업실을 보유한 것은 물론 국내 최고 분양가를 자랑하는 청담동 아파트의 매매가 "약 13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플렉스"했다.

여기에 아이유는 양평에 세컨드 하우스도 보유 중이었다.

아이유의 세컨드 하우스는 2층 규모의 전원주택으로 약 170평대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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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유의 어마어마한 보유 작업실 및 집들이 공개됐다.

8월 31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NEWS SHOW' 27회에서는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드 하우스 BEST 10'을 살펴봤다.

2위는 배우 이재욱, 한효주도 팬심을 공개한 연예인들의 연예인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현재 경기도 과천에 약 46억 원에 달하는 개인 작업실을 보유한 것은 물론 국내 최고 분양가를 자랑하는 청담동 아파트의 매매가 "약 13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플렉스"했다.

여기에 아이유는 양평에 세컨드 하우스도 보유 중이었다. 이영애 거주지로 유명했던 해당 지역은 약 80여명의 연예인이 지금도 거주하고 있다고. 양평은 서울과 접근성이 좋아 연예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았다. 아이유의 경우 친할머니를 포함한 가족들의 휴식을 위해 양평을 선택했다고 알려져 있다.

아이유의 세컨드 하우스는 2층 규모의 전원주택으로 약 170평대 면적. 아이유는 이곳을 약 22억 원에 매입했다. 여기에 주변 땅도 추가 구매해 8억 원이 더 들었다고 알려졌다. 세컨드 하우스에 든 비용만 총 30억 원 원.

한편 아이유는 2년 전부터 양평군에 꾸준히 기부 중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Mnet 'TMI NEWS SHOW'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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