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련,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결과 다음 달 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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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자체 검증에 나선 교수 단체가 다음 달 6일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사교련)는 다음 달 6일 오전 10시 반 국내외 13개 교수, 연구자 단체가 참여한 '범 학계 국민검증단'의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프레스센터에서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들 단체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범 학계 국민 검증단을 꾸려 김 여사의 논문 표절 검증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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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자체 검증에 나선 교수 단체가 다음 달 6일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사교련)는 다음 달 6일 오전 10시 반 국내외 13개 교수, 연구자 단체가 참여한 '범 학계 국민검증단'의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프레스센터에서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교련 양성렬 이사장은 SBS와의 통화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했고 김 여사의 논문들이 표절이라는 근거를 다수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들 단체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범 학계 국민 검증단을 꾸려 김 여사의 논문 표절 검증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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