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또 도마 오른 김건희 여사..'빌린 보석' 주인은?

김학휘 기자 2022. 8. 31. 11: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두 달 전 스페인에 갔을 때 했었던 목걸이가 재산 신고 내역에서 빠져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아는 사람에게 빌렸다, 소상공인에게 산 것이다라고 해명했는데, 해명 내용이 납득할 만한지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김학휘 기자hw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