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의원 워크숍..민생입법·정기국회 전략 논의
강청완 기자 2022. 8. 31. 0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31일) 오후 국회에서 소속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이재명 신임 당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은 21대 하반기 국회에서 추진할 22대 민생입법과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정기국회 운영 전략을 의논하고 주요 입법과제에 대해 자유 토론도 진행합니다.
상임위별 과제 점검과 예산안 심사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31일) 오후 국회에서 소속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이재명 신임 당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은 21대 하반기 국회에서 추진할 22대 민생입법과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정기국회 운영 전략을 의논하고 주요 입법과제에 대해 자유 토론도 진행합니다.
상임위별 과제 점검과 예산안 심사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2의 n번방, 공범에 우두머리 있다” “'불꽃' 사칭해 유인”
- “미국 이럴 때까지 움직임 몰랐습니까” 안이한 대처 질타
- 김건희 여사 순방 때 목걸이…야당 공세에 “지인에 빌려”
- 문해력 논란 속 초등 국어 수업 34시간 확대
- 병장 월급 130만 원…청년 지원 예산 늘린다
- 새 단장 광화문광장 이 작품…'일장기 연상' 논란에 철거
- “경찰 총 빼앗아 범행”…은행 강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 '긴급조치 9호' 7년 만에 바뀐 판단…“사법부, 사과하라”
- 송은이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MC라니…자랑스럽구나”
- 난임으로 힘들어하던 송재희♥지소연, 결혼 5년 만에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