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논술전형 모집인원 줄고 논술 비중 90%로
◆ 2023 대입 수시모집 ◆

전체 수시 모집 정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2021년 2월 이후(2021년 2월 졸업자 포함)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일반 전형은 정원 내 843명, 정원 외 19명을 선발하며 고른기회전형 지원 자격이 된다면 함께 지원 가능하다. 고른기회전형의 지원 자격 구분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보훈 대상자' '농어촌 학생'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수교육 대상자'다. 국내 특성화고교(전문계고교)와 마이스터고 졸업 후 3년 이상 산업체 근무 경력을 가진 재직자 대상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은 정원 내 1명, 정원 외 154명을 선발한다.
올해 총 336명을 선발하는 지역균형발전전형은 2022년 2월 이후(2022년 2월 졸업자 포함)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통산 5개 학기 이상 국내 고등학교 성적 취득 및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가 지원 대상이다.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정량평가해 선발한다.

실기 전형으로는 분야·특기별로 소프트웨어인재 13명, 미술 특기자 22명, 음악 특기자 51명, 체육 특기자 10명, 연기 특기자 3명, 무용 특기자 32명을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 선발 전형 중 학생부 교과 성적이 반영되는 경우 학생부 교과 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의 국어, 영어, 사회, 한국사 교과를 기준으로 등급과 이수단위를 산출해 반영한다. 그중 소프트웨어인재 전형 선발 방법을 전년도에 1단계에서 실적평가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 학생부종합평가 40%로 선발했던 것을 일괄 합산으로 변경했다. 실적평가 60%, 학생부종합평가 40%로 선발한다. 또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공과대학에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수시 24명, 정시 1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지역균형발전 5명, 학생부종합(일반) 19명, 수능(가군)16명을 선발한다.
한양대의 주요 신입학 장학금으로는 다이아몬드플러스(D+)가 있다. 장학 대상인 다이아몬드 7학과는 공과대학의 융합전자공학부, 컴퓨터 소프트웨어학부,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정책과학대학의 정책학과와 행정학과, 경영대학의 파이낸스경영학과다. 입학생 중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 일반전형 최초합격자들에게는 2년간 전액 장학금이 주어진다.
[김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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