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은혁, 오천 꺾은 유메키에 "숨겨진 보석" 깜짝 [별별TV]

이상은 기자 2022. 8. 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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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은혁이 원밀리언 유메키&루트와 엠비셔스 오천&진우의 배틀을 보고 깜짝 놀랐다.

30일 오후 방송된 엠넷 음악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원밀리언 유메키와 루트가 약자 지목 듀엣 배틀에서 엠비셔스 오천, 진우와 대경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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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엠넷 음악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화면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은혁이 원밀리언 유메키&루트와 엠비셔스 오천&진우의 배틀을 보고 깜짝 놀랐다.

30일 오후 방송된 엠넷 음악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원밀리언 유메키와 루트가 약자 지목 듀엣 배틀에서 엠비셔스 오천, 진우와 대경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원밀리언의 유메키는 긴장하며 엠비셔스를 약자 지목 배틀로 선정했다. 지목당한 엠비셔스 오천은 "너네가 우리랑 붙을 실력인가"라며 기싸움을 했다.

오천은 "원밀리언을 이길 엠비셔스의 막강 듀엣은 진우와 오천입니다"라고 말했고, 원밀리언 유메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엠비셔스 메인 댄서 두 분이 나오셔서 당황했다. 실력적으로는 이길 수 없다. 센스로 이기자고 생각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두 팀은 시선을 사로잡는 신선한 안무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보아 은혁 장우영)은 심사에 어려움을 느낀다며 재대결을 요청했다.

재대결 모두의 예상을 꺾고 3 대 0의 결과로 원밀리언이 승리했다. 은혁은 엠비셔스 오천에게 "오천님께 죄송하지만 이번에 유메키 밖에 안 보였어요. 이 친구 뭐지 하는 게(느껴졌다)"라며 감탄했다. 보아는 원밀리언 유메키에게 "일단 여자도 갖기 힘든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서 표현의 범위가 자유롭다"라고 칭찬했다.

원밀리언 유메키는 "내가 해냈구나 기분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표현했다. 은혁은 보아와 장우영에게 "(유메키가)숨겨진 보석이었다. 깜짝 놀랐어"라여 감탄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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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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