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깡마른 팔에 문신이 한가득..반전 매력 제대로
2022. 8. 30. 07:14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지민(본명 신지민·31)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30일 지민은 인스타그램에 알약 모양 그림 문자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지민은 양손을 허리에 얹은 채 정면을 향해 매혹적인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민소매 상의로 드러낸 팔에 수많은 문신이 새겨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요정", "최고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지민은 30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한다.
[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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