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희람, 전연인 지명의 마지막 소환에 눈물 "아쉬움 많이 남은 연애"

이소연 2022. 8. 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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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 전연인 희람과 정리하는 대화를 나눴다.

첫 번째 대화 소환자는 홍지명이었다.

그의 소환을 받은 첫 번째 여자는 희람이었다.

이후 희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많이 미안하기도 했고 후회되기도 했고 다시 만나면 어떨지 궁금해서 소환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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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 전연인 희람과 정리하는 대화를 나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29일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출연진들에게 15분의 시간을 주고 이성 출연자를 선택해 대화할 시간을 줬다.

첫 번째 대화 소환자는 홍지명이었다. 홍지명은 "최후의 느낌이었다. 마지막 마음 표현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했고 정말 진지하게 진솔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의 소환을 받은 첫 번째 여자는 희람이었다. 희람은 지명 앞에 앉자마자 금방 눈물이 터졌다.

희람은 "오빠가 나 부를 줄 몰랐다. 나도 고민은 했는데 부를 줄은 몰랐네"라고 털어놨다.

지명은 "15분이 주어져서 연주랑도 얘기하겠지만 너도 부르고 싶었어. 어쨌든 너를 통해서 이곳에 나오게 됐고 불러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이야기가 다시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아서 감사하고 나를 소환해준 너한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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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희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많이 미안하기도 했고 후회되기도 했고 다시 만나면 어떨지 궁금해서 소환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희람은 "나는 항상 오빠자 조금씩 궁금하긴 했다. 그래서 오빠를 불렀던 거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연애였다"고 말했다.

지명은 "더 이상 미안하거나 그런 감정은 가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희람을 위로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때의 추억은 묻어두고 저도 희람이를 응원하고 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다시, 첫사랑'은 다시 모인 첫사랑 커플들이 사랑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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